[모바일게임] 복싱스타 리그모드 사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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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복싱스타 초반 조작법 /리그모드

 

 

복싱스타 오랜만에 재미를 느끼는 스포츠 게임입니다.

복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수 있으며  최고의 복싱선수로 키우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.

처음은 슬럼가에서 시작하지만 가면 갈 수록 프로복싱선로 성장시키는 게임입니다.

 

첫메인 화면입니다. 아주 매력적입니다.

이번 포스팅은 리그모드에 관한 포스팅입니다.

누가 보면 미국에서 만든줄 알거 같네요.

네시삼십삼분이라는 주식회사에서 만들었다는데 우리나라에서 만든거 같습니다.

아무튼 정말 재밌네요 이게임.

​우측 아래에 돋보기 보이시죠? 돋보기 누르면 대진상대를 고를수 있습니다.

​어이쿠...별이 385나 되는 애가 나왔습니다. 기분 좋습니다.

저보다 아래인 사람이 나왔습니다.

​라운드걸이 나오는 섬세함까지 있습니다.

이거 은근히 웃기더군요. 다음라운드 갈때 라운드걸이 윙크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정말 재밌게 만드신듯 합니다.

​실제 스파링 할때는 회피를 잘하셔야 됩니다.

회피가 관건입니다.

방어버튼을 누르면 피가 회복됩니다. 전체 회복은 안되고 피 게이지 중에 투명한 부분까지는 회복이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.

​저는 이게임할때 양손으로 막 누릅니다.

누르지만 제가 눈으로 보고 있는 곳은 바로 상대편 어깨입니다.

실제로 복싱할때 상대편 어깨를 보면서 싸운다고 하는데요. 어깨보면 얘가 어디로 때릴지 약간 감이 옵니다. 그런식으로 해서 피하면 됩니다.

​피할때는 좌측손으로 공격할때는 좌측을 하단 화살표 누르면 피합니다. 반대쪽으로 피하면 피 까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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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아래의 모습은 필살기입니다. 피 게이지 아래에 hyper 보이시죠? 이거 FULL로 차면 좌측 상단에 장풍같이 생긴 버튼이 깜박깜박 거립니다.

막 쓰면 안맞습니다. 상대편이 헤롱헤롱 할때나 상대편이 큰 기술 쓰고 피한 뒤에 써야 맞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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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겼습니다.!!

이게임은 무조건 상대편 어깨를 유심히 보면서 양손으로 피하는게 관건입니다. 피한뒤 무조건 어퍼컷이나 스트레이트 꽂으세요.

 

동영상 첨부합니다.